대소사(大小事)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뜻하는 말이다.
휴대폰으로 3~4명이 함께 통화할 수 있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이다.
<사랑의 묘약>은 도니제티의 오페라이다.
식사중 자주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15점 게임 중, 14:14의 점수일 때, 먼저 3점을 따는 쪽이 승리한다.
멘델스존은 17세때 세익스피어의 희곡에서 감명을 받아 오페라<한여름밤의 꿈>을 작곡했다.
해드 트릭 이란 수영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추워진다.
무좀에는 식초가 특효약이다.
동남 아시아 국가들은 1년 내내 몹시 덥고, 비가 많이 온다.
공적(公的) 기관이나 단체 등이 일정 사항에 대하여 그의 방침이나 견해를 발표하는 문서를 `성명서`라 한다.
한 사람의 피는 어떤사람에게도 수혈할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앙리 4세가 신구교도의 갈등을 완화시키고자 한 조처는 밀라노 칙령이다.
제야의 종을 타종하는 횟수는 33번이다.
이상민선수의 포지션은 센터이다.
이순신은 어릴 적에 전쟁 놀이를 싫어하며 평화를 사랑하던 소년이었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