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성게는 적인 불가사리를 만나면 내장을 다 버리고 도망간다.

둘러보기만 하는 쇼핑을 "eye shopping"이라고 한다.

RH형은 RedHandMonkey에서 발견되어서 RH이다.

사해는 바다의 이름이다.

건구와 습구의 온도차가 크면 습도가 높다.

금강산은 경치가 아름다워 4계절마다 불리우는 이름이 다르다.

니코틴은 치아변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미국바퀴벌레 (이질바퀴)는 날개가 있다.

이순신장군은 한산도대첩에서 죽었다.

물고기도 잠을 잔다.

하이힐의 시초는 길거리의 배설물을 밟지 않으려고 만든 신발이다.

조선 10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한다.

신석기시대부터 벼농사를 했다.

이순신은 죽으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려라"

해돋이가 <해도지>로 발음되는 것은 음절의 끝소리 법칙이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스미골의 다른 이름은 골룸이다.

주사위의 마주보는 양면의 합은 항상 '7'이 된다.

로즈마리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지 산화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억제 해 주는 허브다.

온 물건을 다시 돌려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을 반송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