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의 지폐에 있는 인물은 퇴계이황이다.
하늘을 나는것은 다 날개가 있다.
피아노는 분명한 현악기이다.
액체로 만든 자석이 있다.
사마귀가 있는 사람과 키스하면 사마귀가 전염된다.
중국의 자금성은 우리나라 서울의 1/20과 같다.
스네일메일(Snail mail)이란 초고속 전자메일을 뜻한다.
인종청소, 세르비아, 13년 독재, 현상금 500만불에서 연상되는 인물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소설 현상에 당선된 심훈의 작품제목은 `소나무`이다.
연표는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일어난 순서에 따라 표로 정리한 것이다.
1년 12달 중 31일까지 있는 달은 모두 8이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잠복근무>에서 김선아의 삼촌이자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는 노주현이다.
`병주고 약준다`는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달맞이를 읽을 때 '달마쥐' 라고 읽는다.
거님길은 남한말로 '산책로'이다.
모차르트의 곡은 'K'로 표시한다.
전구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경구 피임약은 성관계 직전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지구 의 내부의 구조는 안에서부터 외핵-내핵-맨틀-지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