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다른 두 잡종 사이에 난 새끼, 혹은 혼혈아를 일컫는 표준어는 <트기>이다.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10년동안 썼다.

프로이트는 꿈은 잠재의식 속에 있던 생각들이 잠을 잘 때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봤다.

카테나치오는 이탈리아의 네레오 로코가 발전시킨 강력한 수비 축구를 말한다.

달의 있는 분화구는 크레이터라고 한다.

국립현충원에는 경찰관도 잠들어 있다.

남극에는 나침판이 잘 통한다.

한글이 태어난 곳은 집현전이다.

일본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니하오" 라고 한다.

핼리 혜성의 주기는 75년이다.

지구 가 1년에 한번 도는것을 '공전'이라 한다.

우리가 먹는 양파는 줄기 부분이다.

이누야샤의 일행은 4명이다.

고려를 세운 사람은 단군이다.

KBS는 민영방송이다.

감기의 우리말 이름은 고뿔이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2월은 28일이지만 3년에 한번씩 29일이 된다.

파가니니는 19세기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이 높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