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모와 패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글루밍족이라고 한다.

제주도에 최초 우리나라 애국가가 있다.

<공공의 적2>에서 설경구의 직업은 깡패이다.

코의 피는 고개를 들면 피를 빨리 멈추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런웨이다.

보통 신성의 1만배 이상의 빛을 내는 큰 천체를 초신성이라 한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장종훈은 한국선수중 가장먼저 40홈런을 때렸다.

고등어의 새끼는 꽁치이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를 그 무대로 한다 .

언론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고도 한다.

여름에는 수면과 지면중 지면이 더 뜨겁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을 받았다.

성교나 자위행위를 자주하면 사정되는 정자수가 줄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급격히 준다.

미숫가루나 커피를 W자로 저으면 더 빨리녹는다.

하이에나는 자기보다 키가 큰 사람을 보면 덤빈다.

비누는 센물에 잘 안녹는다.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의 생가터이다.

물방울은 수천개의 물 분자로 이루워져 있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주제곡인 ""Nobody Does It Better""는 비틀즈가 불러서 77년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