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좋다.

"남상(濫觴)"이란 말은 "술잔이 넘친다"는 뜻으로 , 정도에 지나침을 이르는 말이다.

<트로이>에서 브래드 피트가 맡은 배역은 파리스 왕자이다.

폴로네이즈란 폴란드의 국민적 무곡을 말하며 장대하며 축제적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팔꽃은 한낮에 핀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동물 분류상 '양서류'에 속한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영화 <취화선>에 나오는 장승업의 호는 오원이다.

플룻은 목관악기이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간다라 미술은 인도와 관계있다.

진시황의 불로장생 약에는 수은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다.

고등학생은 한자어로 高等學笙이다.

다이아몬드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녹지 않는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독도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풍기의 바람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던 것은 중정석이다.

향가는 개인적 서정시로 알려져있으며, <안민가>역시 태평성대를 바라는 소박한 서정시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