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과정상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의미의 이해이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장보고는 해상왕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좋다고 소문이 난 것이 실지로는 별것이 아닐 때 하는 말이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라는 것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다.

엄정화의 동생도 연예인이다.

`게으른 논 밭고랑 세듯이`가 뜻하는 바는 매우 여유있는 행동을 말한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강강술래를 사용하였다.

사막에서 자라고 가시가 달려있는 식물은 원추리이다.

사람은 동물이다.

공룡이 살던 시대는 선캄브리아대 - 중생대 - 신생대로 나뉘어져 있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범 본 놈 창구멍 막듯' 이라는 말은 한 가지의 일을 계속 미루어 나중엔 짐이 된다는 뜻이다.

고래는 알을 낳는다.

약을 콜라와 함께 먹어도 된다.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이다.

무중력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는 발음이 약간 다르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문인화가 발전되었으나, 성리학이 전파되지 않았던 일본에서는 문인화가 성장하지 않았다.

원숭이는 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