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농구에서 슛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튀어 나오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한다.

적토성산( 積土成山 )은 탕진가산( 蕩盡家産 )과 같은 뜻이다.

과자 '닭다리'의 제조사는 롯데이다.

일본의 사무라이는 사죄하기 위해 스스로 목을 베었다.

시놉시스에서 더 발전된 것으로 촬영용 대본 이전 단계에서 장면에 대한 묘사, 연기 등을 설명한 것을 트리트먼트라고 한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화장품 브랜드 SK-ll에서 SK는 Shinee Key의 약자다.

북한에서 천리마는 "천리를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일을 하자는 구호이다.

남한의 속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뜻을 가진 북한 속담은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다.

계약의 각 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의의를 가지는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을 쌍무계약이라 한다.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든다.

춘추란.남의나이를 높이어서 부른는말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을 경우 그들을 서로 경쟁시켜 가장 싼값에 팔겠다는 사람에게 사는 것을 경매(競買)라고 한다.

주민등록번호는 14자리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경주에는 불국사가 있고 불국사에는 다보탑이 있다.

부산역에는 서민역이 있다.

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

이집트 문명은 라인강에서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