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이슈타인은 전기충전으로 사람을 형벌하는의자도 만들었다.

차태현,전지현주연의 <엽기적인 그녀>의 원작은 피씨통신에 연재되던 이야기이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돌아가셨다.

<인디아나 존스>에서 '존스'박사 역을 맡은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이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사자들의 먹이는 주로 숫사자가 사냥 해온다.

파리가 항상 손을 비비는 것은 손이 가려워서 이다.

관동지방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이소라는 뉴욕패션워크에 선적이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교차 경기를 인터리그라 한다.

대머리에게도 비듬이 있다.

`무는 개를 돌아본다`는 말은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뜻이다.

<잠복근무>에서 담임선생님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는 박상면이다.

복어의 독은 끓이거나 구우면 없어지므로 아무나 요리해서 먹어도 괜찮다.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라는 속담은 아무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이다.

재산세는 지방세이다.

한 번 커진 모공은 아무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도 한다.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3D정책에는 저지, 데탕트, 방위 등이 포함된다.

"그래도 지구 는 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가수 보아의 본명은 김보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