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를 처음 세운 사람은 '피카소'이다.
굵은 줄기로 퍼붓는 비를 '가랑비'라고 한다.
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오소리는 천연기념물316호 이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물건의 길이를 어떤 단위로 나타낸 수치를 나타내는 말인, <칫수> 와 <치수> 중 표준어는 <치수>이다.
원나라 때 '남인'이라는 신분은 한족이었고 최하급이었다.
<잠복근무>에서 김선아의 삼촌이자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는 노주현이다.
여름에는 난로를 사용한다.
젓까치의 뜻은 까치의 한 종류이다.
이순신이 한산도 대첩에서 썼던 병법을 학익진이라고 한다.
식물의 줄기에는 물관과 체관이 있다.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좀 더 편하게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만들어진 화폐는 상평통보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방귀를 끼면 경범죄이다.
피그(pig)라는말은 피그(pig)라고 불렸던 노란색 진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에서 유래된 말이다.
기절염소는 놀라거나 당황할때 심장이 마비되어 기절한다.
<페르권트>는 원래 입센이 쓴 희곡에 음악을 첨가한 것이다.
인현왕후를 저주한 후궁은 장희빈이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남미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