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소금쟁이를 세제물에 씻었다가 물에 놔두면 가라앉는다.

바그너의 <파르지팔>은 기독교의 전설에 착안한 작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는 심희수 이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는 캐플릿 가문의 딸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남아메리카 수도는 옹골진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어 보면, 내려갈 때 실제 몸무게 보다 많이 나오고, 올라갈 때 적게 나온다.

우리말 표기법 중 높임법에 . '어머니 밥 먹으세요' 는 올바른 표기법이다.

달팽이의 이빨 갯수는 100개 정도다.

무역 대상이아니면서 역사, 문화, 관습을 고려하여 개방하지 않아도 되는 품목을 PFC라 한다.

나무는 햇빚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맨담과 루나솔은 모기업이같다.

삼국사기는 고려 선종때 만들어진것이다.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뛴다.

불면증은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세 갈래 길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으로, 동전을 넣으며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전설의 분수는 '바벨론분수'이다.

부지깽이는 아궁이를 뒤적일 때 쓰는 막대기이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기 종목 중 가장 빠른 공은 배드민턴경기에서의 셔틀콕의 속도이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