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김규동'이란 사람은 시인이었다.

피아노는 타악기이다.

방귀를 참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브루크너는 오르간 작품을 거의 만들지 않았다.

미완성 교향곡은 "베토벤"이 만들었다.

성대결절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 십, 백, 천, 만, 억, 조, 해 다음은 그냥 무한이다.

샤프심은 아무리 높은 고층에서 떨어트려도 멀쩡하다.

할미꽃에는 독이 들어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 한다.

젖지 않는 액체가 있다.

자본주의 경제구조의 내재적 모순에서 오는 만성적 고정적인 실업을 `구조적 실업`이라 한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키위는 칼로리가 높다.

두꺼운 지갑 대신 지폐와 카드를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은 머니클립이다.

지렁이는 기문 호흡을한다.

북한에는 어버이 날이 없다.

헤르만 바우만은 호른 주자이다.

생식에 있어서 여성보다 남성의 역할이 훨씬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