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어라고 한다.
관청 건물을 청사(廳舍)라 한다.
드라큘라는 소설 속에서 상상된 캐릭터다.
신장은 체액의 삼투압 농도를 조절한다.
골수분자(骨髓分子)란, 조직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무역외수지-이전수지이다.
카터, 병따개, 장도리, 핀셋은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다.
환웅은 태백산에 내려올때 풍백,우사만 거느리고 왔다.
모짜르트는 음악가이다.
2개 이상의 독립적인 선율을 동시에 결합시키는 작곡상의 기법을 <화성학>이라고 하며 음의 수평적인 서식을 다루는 방법이다.
한굴은 순종이 만들었다.
국회가 행정부 및 국정전반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치외법권'이라 한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모기는 자기종족의 피도 빤다.
박찬호는 시즌 200승을 넘게 차지하였다.
썬글라스는 차멀미를 막아준다.
고전문학 <열하일기> <허생전> <양반>의 작가는 <<박지원>>이다.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아파트 전세 놓음`이란 표현은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