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계에는 17종의 펭귄이 알려져 있는데 모두 북반구에서만 살고 있다.

동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어라고 한다.

관청 건물을 청사(廳舍)라 한다.

드라큘라는 소설 속에서 상상된 캐릭터다.

신장은 체액의 삼투압 농도를 조절한다.

골수분자(骨髓分子)란, 조직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무역외수지-이전수지이다.

카터, 병따개, 장도리, 핀셋은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다.

환웅은 태백산에 내려올때 풍백,우사만 거느리고 왔다.

모짜르트는 음악가이다.

2개 이상의 독립적인 선율을 동시에 결합시키는 작곡상의 기법을 <화성학>이라고 하며 음의 수평적인 서식을 다루는 방법이다.

한굴은 순종이 만들었다.

국회가 행정부 및 국정전반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치외법권'이라 한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모기는 자기종족의 피도 빤다.

박찬호는 시즌 200승을 넘게 차지하였다.

썬글라스는 차멀미를 막아준다.

고전문학 <열하일기> <허생전> <양반>의 작가는 <<박지원>>이다.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아파트 전세 놓음`이란 표현은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