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는 외국어를 말한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서 폭발에 의해서 급격히 밝게 빛나는 별을 `초신성`이라 한다.

스웨덴의 수도는 오슬로이다.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카>는 원래 미국 흑인들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작곡되었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 작은 입자로 젤이나 가벼운 크림에 배합하여 보습 효과를 높인다.

소설 덤핑을 하는 경우 가장 타격을 받는 사람은 소비자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탤런트 김창숙과 김지수는 MBC <온달왕자들>, KBS <태양은 가득히>에서 모두 모녀관계로 등장하였다.

휘슬(whistle)은 공을 올린 후에 분다.

띄다와 띠다는 같은 뜻이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등고선을 통해 지도의 축적을 알 수 있다.

공룡 중 박치기를 가장 잘하는 공룡은 트로오돈이다.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일을 하는 직종을 조향사라고 한다.

걸작(傑作)이란, 아주 뛰어난 작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나침반을 발명한 나라는 한국이다.

흰소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 이중섭은 평양에서 태어났다.

햇님은 나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