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담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뜻한다.
목소리를 크게 내면 노래방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다.
신라의 무열왕 과 김유신 장군 은 친구였다.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는 끌레드 뽀 보떼이다.
젖은 책을 드라이로 말리면 무엇보다 깨끗하고 깔끔히 말려진다.
북한에서 '빙수'를 '얼음과자'라고 한다.
백제가요 <정읍사>는 망부석(望夫石) 설화와 관련된 작품이다.
포카칩은 중량이 160g 이다.
협주곡이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의한 기악곡을 말한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박정희다.
골다공증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음식은 사골국이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쌀 세 되, 보리 네 되'와 '쌀 석 되, 보리 넉 되'중 어법에 맞는 것은 '쌀 석 되, 보리 넉 되'이다.
토끼는 피의 색이 비쳐서 눈이 빨갛다.
페놀프탈레인을 산성용액에 떨어뜨리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임정희는 가수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사자들의 먹이는 주로 숫사자가 사냥 해온다.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내리는 돌풍적인 바람인 높새바람은 `고온 다습한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