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매니시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아이템으로 윤은혜가 커피프린스에서 많이 입은 건 조끼다.

세계에는 실업보험에 든 왕도 있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이순신장군은 귀주대첩을 큰 승리로 이끌었다.

발해는 말갈인인 대조영이 세운나라이다.

김종국 제자리이 걸음은 솔로 2집이다.

운전사와 운전수 중 표준어는 운전수이다.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일본은 청일전쟁 중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시켰다.

국가의 주인은 왕이며, 신분에 따라 권리와 의무가 달라지는 정치제도를 '군주정치'라 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3번은 영웅이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라는 뜻은 매우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개천에 살며 걸어다니는 곤충을 가리키는 말로 <소금쟁이>가 표준어이다.

ROCK band의 기본 구성 악기는 기타,베이스,드럼이다.

나라의 지리적환경과 생활풍속을 자세히 조사한 책이 동사강목이다.

단백질 인형은 단백질이 재료이다.

투수가 던진 공이 바운드되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간 것은, `스트라이크(strike)`이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자본주의 경제구조의 내세적 모순에서 오는 만성적 고정적인 실업을 `구조적 실업`이라 한다.

슈베르트의 <숭어>는 교향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