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3대 명절이 있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이 4과정을 완전 변태 과정이라 한다.

고구려의 왕으로 땅을 많이 넓혀 전성기를 구현한 왕은 이순신이다.

산세베리아는 보통 6달에 1번 물을 준다.

IOC 본부는 로잔에 위치해 있다.

이상민은 중앙대학교 농구부를 졸업했다.

세계무역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기구는 `IMF`이다.

옥석구분(玉石俱焚)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

글라카는 러시아의 협주곡이다.

B급 영화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데쓰프루프'를 연출한 사람은 퀜틴 타란티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이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우리나라에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있다.

광역시이며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로 유명한 이 도시는 부산이다.

성게는 적인 불가사리를 만나면 내장을 다 버리고 도망간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고구려의 전성기는 5세기의 근초고왕이다.

2005년 So1 스타리그 결승전 우승자는 임요환이다.

몸에 살이 찌면, 혀에도 살이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