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는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강강술래를 사용하였다.

미켈란젤로는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했다.

이상봉은 한글이 들어간 다양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화장품의 명칭은 에탄올이다.

감사합니다' 는 순우리말이다.

문어 발과 오징어 발을 더하면 16이다.

레임덕 현상이란 주식회사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중역을 말한다.

<쓰리 몬스터> 도입부에서 이병헌이 찍는 영화는 에로영화이다.

얼음은 아이스크림보다 차갑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신데렐라는 구두를 놓고 갔다.

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옥석구분(玉石俱焚)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

발레, 백조의호수는 남자가 발레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의 지배자", "동양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재일교포는 '이찬진'이다.

색상이 다른 두 색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무채색이 될 때, 이 두 빛의 색을 순색이라 한다.

굽이 거의 없고 승마용부츠와 비슷하게 생긴 건 부티다 .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