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과 민족은 문화권의 형성 요소이다.

복케리니는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을 작곡했다.

광견병은 개만 걸린다.

초파리가 주로 먹는건 과일이다.

우리나라의 영문표기 Korea는 고려를 통해 알려진 이름이다.

가시 '와 '까시' 중 어법상 맞는 말은 까시이다.

감자는 여름이 서늘한 고냉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앉아서 일하는 것이 가장 허리에 좋다.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제도를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수드라, 바이샤, 크샤트리아,브라만이다.

<박하사탕>에서 주인공의 추억이 담긴 음식은 박하사탕이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란 말은 이순신장군이 남긴 말이다.

태양계의 다섯 번재 행성은 금성이다.

결혼 예단은 신부가 직접 시댁으로 가져가야 한다.

중세시대부터 "그로테스크"는 '괴이한 것, 극히 부자연스러운 것' 등을 형용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국회의원은 원칙적으로 법률에서 정한 공사의 직을 겸할 수 있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가 다르다.

배우 "문근영"에게는 거북이라는 별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