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는 피부에 좋다.

당구에서 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을 '뱅킹'이라고 한다.

"이슬이 내리고 가을의 기운이 완전히 나타나는 때"를 나타내는 절기는 '백로'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바순은 금관악기이다.

초를 병속에 넣고 불을 붙인후, 석회수를 부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이자겸의 난으로 문벌 귀족의 사회가 동요하였다.

80년대 마돈나라 불리던 한국가수는 김완선이다.

화살이 날아가는 모양은 일자이다.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에서 여자 부문 광고모델상을 받은 사람은 윤은혜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꾀장이, 꾀쟁이 중 표준어는 `꾀쟁이`이다.

추석의 대표적인 놀이는 강강술래이다.

고관들의 거처로서 정부가 빌려주는 집을 `관저`라 한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소변은 체온보다 뜨겁다.

고인돌은 옛날 사람들이 쓰던 책상이다.

`빙탄지간(氷炭之間)`이란 매우 잘 어울리는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해드 트릭 이란 수영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소설 속 홍길동은 실제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