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연기한[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역은 원래 강혜정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리스 건축양식 중에서, 이오니아, 코린트, 도리스의 세 건축양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도리스 양식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윈턴 마살리스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피터팬을 짝사랑하는 작은 요정의 이름은 후크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이다.

범죄의 혐의는 있지만 아직 기소되지 않은 사람을 피의자라 한다.

나이 88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미수(米壽)이다.

31운동은 반제국주의 민족운동이었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북한에서는 장난감을 놀이감이라고 한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피아노 음악이다.

개구리의 선충은 올챙이이다.

개구리는 암컷, 수컷 모두 다 운다.

을미사변을 이르킨 사람은 한국인이다.

`가재는 게 편이다`는 속담은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준다는 뜻이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우리마을>이라는 그림은 샤갈이 그렸다.

모기 암컷만 피를 빨아먹는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의 원료는 진한 버드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