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 살며 걸어다니는 곤충을 가리키는 말로 <소금쟁이>가 표준어이다.

마그마가 식어서 굳어진 암석을 화성암이라고 한다.

수압은 수표면에 가까울수록 더 세다.

일제시대에 교육과목 중 도덕과 비슷한 과목으로 수신이 있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천계를 어지럽혔다는 죄로 천공을 어깨로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된 신의 이름은 '삼손' 이다.

우리나라의 장마 전선은 폐색 전선이다.

젖은 책을 드라이로 말리면 무엇보다 깨끗하고 깔끔히 말려진다.

스페인 왕실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된 양가죽 가방 대표 브랜드는 자라다.

고대 이집트와 유럽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쓰던 대용품은 `파피루스` 이다.

까르띠에 최고의 인기모델로 이름에서부터 견고함이 느껴지는 사각 문자판은 탱크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가장 먼저 간장이나 된장을 바른다.

'알로하는'몽골의 말이다.

토끼는 자기의 대변을 먹지 않는다.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트루만'이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는 부산이다.

자궁내막에 수정란이 착상되면서 일어나는 출혈을 생리라고 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최초의 인류이다.

수박서리는 범죄이다.

훈민정음은 장영실이 만들었다.

영재교육시스템에는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연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