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그리스 신화에서 천계를 어지럽혔다는 죄로 천공을 어깨로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된 신의 이름은 '삼손' 이다.

어머니나 아버지의 피는 혈액형과 관계 없이 그 자식에게 수혈할 수 있다.

단백질 인형은 단백질이 재료이다.

'유라시아'란 유럽과 러시아를 묶어서 지칭하는 말이다.

사람의 염색체의 갯수는 23개이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는 대서양이다.

개구리는 뒷다리만 사용 할수 있다.

<볼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해이해진" 이란, 정신이 바짝든다. 또는 강력하게 집중하게 된다. 라는 뜻을 가졌다.

'EU센터'는 유럽의 통합을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석가모니와 마호메트는 똑같은 곳에서 태어났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눈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이란 인심이 흉악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시는 주요환의 불놀이이다.

에릭 사티는 교향곡 <투랑갈릴라>를 작곡했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장군이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

노동쟁의조정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이다.

불면증은 밤바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는 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