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비가 언 상태로 내리는 눈 은 남색,푸른색,검붉은색,붉은색 계통의 색을 띄기도 한다.
컴퓨터 모니터는 뚱뚱한게 LCD 날씬한게 CRT다.
넥슨은 게임 회사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보호장구를 하지않으면 벌금을 낸다.
피터팬을 짝사랑 하는 요정은 팅커벨이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소는 소인데 두발이 없는 소도 있다.
결혼행진곡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장한나는 <데뷔>라는 소품곡 음반을 데뷔엘범으로 내놓았었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고구려의 영토를 북쪽으로 넓게 뻗어 전성기를 이룬 왕은 장수왕이다.
가치분석을 하는 목적은 제품원가 분석을 통해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데 있다.
생물계는 그 식성에 따라 먹고 먹히는 관계로 얽히게 되는데 이를 먹이사슬이라 한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교정시력이 0.2 이하인 경우를 가리켜 `난시`라고 한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의상협찬을 한 브랜드는 미우미우다.
국문학 사상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은 '공무도하가'다.
식초를 넣으면 부글부글 거리는 이유는 탄산수소나트륨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