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구피는 알을 낳는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앤 해서웨이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소나기와 소낙비는 둘 다 맞는 말이다.

열매의 종류에는 참열매와 헛열매가 있는데 감은 참열매이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200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계최된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베토벤 제 3번 교향곡은 <영웅>이다.

넥슨은 게임 회사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농구에서 슛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튀어 나오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한다.

아로마 오일은 향에 관계 없이 무조건 임산부에게 좋다.

로션을 바르면 정전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125ml짜리 용량의 스킨을 밀봉하지 않은 채 국제선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다.

견마지년(犬馬之年)은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와 같은 뜻이다.

브람스의 <2중 협주곡>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다.

가석방의 취소는 필요적이 아니고 재량적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는 속담은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들에 의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