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무,고무판 위에 조각칼로 그림을 파서 찍어내는 것을 수채화라고 한다.

무좀에는 식초가 특효약이다.

축구에서 페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엉덩이’가 ‘궁둥이’ 보다 넓은 뜻입니다. 허리와 허벅다리의 사이 부분이 엉덩이고, ‘궁둥이’는 엉덩이의 아랫 부분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 입니다.

"해바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쇼팽은 일생 피아노곡만 작곡했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은 '법의 날'이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라는 속담은 너무 오래 준비하느라 때를 놓쳤을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왼손잡이는 유전된다.

`죽도 밥도 안 된다`라는 속담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이다.

소나티네는 작은 소나타다.

대통령은 3년 마다 바뀐다.

J.S. 바흐는 오르간 연주가였다.

<스타워즈>에서 털복숭이 괴물의 이름은 R2D2이다.

`맹세와 맹새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작품 자체를 비평하으로써 내부구조를 분석하는 이 비평은 형식주의 비평이다.

선인장은 여러 갈래로 잘리면 뿌리가 돋아나지않는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