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맥아더 장군은 코레히도르 섬을 탈출하며 "나는 다시 돌아온다" 고 하였다.

물새는 나무위에 둥지를 튼다.

북한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반은 바뀌지 않는다.

정우성,이정재 주연의 98년작<태양은 없다>에 한고은도 출연했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의 식물이 된 이유는 나폴레옹 때문이다.

경제상황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구조적 실업이라한다.

빙하의 침식에 의해 생긴 지형을 일컫는 말로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분포한 이 지형의 이름는 "피오르드"이다.

<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잼은 북한 말로 사과단졸임 이다.

축구에서 주심을 맞고 공이 휘어져서 골이 된다면 노골로 인정한다.

<쉬리>에서 한석규의 동료인 이장길 역을 맡았던 배우는 최민식이다.

<범행을 저지르다>는 말은 중복된 표현이 사용되었다.

볼펜의 밑부분은 조그마한 구슬이 박혀있다.

다슬기의 치설은 네모모양이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도시락은 북한말로 곽도시락이라고 한다.

"춘치자명(春稚自鳴 )"이란 시키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함을 이르는 말이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바로 성충이 된다.

대제국을 이루었던 징키즈칸은 4명의 아들은 두었다.

동대문은 우리나라 국보 제 3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