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연주자 레오니드 코간은 엘리자베스 콩쿨의 첫 우승자이다.
한글의 옛 이름은 훈민정은이다.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는 혼자서만 하는 일이라도 하늘과 땅이 알고 있다는 뜻이다.
집 밖에 나가 음식점 등에서 음식을 사 먹는 것을 외식(外食)이라 한다.
탱고는 19세기 후반 스페인에서 생겨난 일종의 민속음악이다.
<<천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농사일이 그리 바쁘지 않아 쉴 틈이 있는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
30이 걸렸을 때를 뿅이라고 한다.
`곱슬머리`는 표준어이다.
남극에도 주소가 있다.
집을 짓지 않고 사냥을 하는 거미인 '타란튤라'는 거미줄을 만들 수 없다.
허균의 호는 연암이다.
나이 88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미수(米壽)이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O)형에는 응집소가 a, b 2개가 있다.
소변은 체온보다 뜨겁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디빅스(DivX)는 디브이디(DVD)와 같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기계 이름이다.
봉숭아 즙은 피부에 배어든다.
공룡은 새끼를 먹을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