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것을 `흑자`라한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wood player)이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는 말은 세종대왕이 했다.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내리는 돌풍적인 바람인 높새바람은 `고온 다습한 바람`이다.

consortium이란 수출입 거래법에서 인정되고 있는 수출입에 관한 공동행위를 말한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주민세 국세가 아니다.

성에 대해 친구가 얘기하면 변태나 저질이라고 말한다.

핸드폰은 휘어지기도 한다.

네티켓은 '인터넷 에티켓' 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뮤탈이 진화하면 히드라와 가디언이다.

금의환양에서 금의는 비단옷을 뜻하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전통적인 상차림 중 국수나 떡국을 위주로 차리는 것을 '면상'이라 한다.

마한은 우리나라 역사에 속한 나라이다.

국악에서 북. 장구. 해금. 피리 및 한 쌍의 태평소의 총칭은 '육각'이다.

북한에서는 뜻밖을 꿈밖이라고 한다.

산소를 얻는 반응은 산화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