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아이스크림'은 '얼음보숭이'다.

went의 뜻은 "~에 갔었다"라는 뜻이다.

이순신 장군은 어렸을 때 세종대왕과 친했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화장품의 명칭은 에탄올이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중세시대부터 "그로테스크"는 '괴이한 것, 극히 부자연스러운 것' 등을 형용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국회에 제출된 법률안이 그 회기 중에 의결되지 않을 경우, 그 안은 회기가 끝남과 동시에 폐기된다.

교향시 형식을 체계화한 사람은 리시트이다.

갱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잉크가 잘 번지지 않기 때문이다.

발 냄새 제거에는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씻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다.

'2008년도 대입제도개선안' 은 성적 중심의 대입을 목표로 한다.

5대 영양소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 탄수화물이다.

흰소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 이중섭은 평양에서 태어났다.

이순신장군이 전사한 해전은 노량해전이다.

20대 여자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2000kcal이다.

박지성이 진출한 리그는 프리메가리그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보이차가 녹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줄여준다.

`털 뜯은 꿩`이란 속담은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것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