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가명이다.

조선 영조 때의 가인 김천택이 고려 말엽부터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에 엮은 고시조집은 `악학궤범`이다.

나이팅게일은 1904년 8월 10일, 89세에 세상을 떠났다.

2005년 11월 부산에서 열렸던 국제 회의는 APEC정상회의 이다.

국제 정치에서 남북한을 이르는 말로 아시아 대륙 동북부에 길게 내민, 한국의 국토를 `한반도`라 한다.

`너도 살 길을 찾아라.`에서 `길`은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속담 중 '부모는 문서 없는 종이다'는 부모가 한평생 자식의 뒷바라지만 하다가 늙어 죽어간다는 뜻이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

유명한 아리아 " 그대의 찬 손"은 오페라 <나비부인>에 나온다.

엘리베이터 층 수 중, 4 대신 F라고 써 있는 이유는 4가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은 대통령 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정의의 여신은 '제우스'다..

화가 이중섭의 아내는 일본인이다.

영화 무사에 영화 홀맨은 친구로 나온다.

<더티 댄싱>은 외계인의 침략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썬블럭과 썬크림은 완벽히 같은 용도의 단어이다.

영국 에드워드 7세가 보석상 중의 왕이라 칭송한 브랜드는 불가리다.

북한말로 곽밥은 김밥이다.

청일전쟁은 환성조약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높새바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