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3~4명이 함께 통화할 수 있다.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은 성은 김씨다.

달팽이에게도 이가 있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는 차이프코스키의 곡이다.

`군밤 둥우리 같다`는 속담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하다는 말이다.

마우리찌오 폴리니는 차이콥스키 콩쿨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황산벌>에서 이문식의 극중 이름은 거시기이다.

바다는 지구 의 90%이상이다.

지구 의 중력이 없는 상태를 무중력이라고 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6번은 전원이다.

총을 쏘면 쏘는 사람도 반대편으로 움직인다.

게임 '메이플스토리' 에서 버섯 종류는 두 가지다.

낙타의 혹에 들어있는 것은 살이다.

제품의 하자가 생겼을 때, 수거하여 수리해 주는 것을 `리스 제도`라 한다.

단백질 인형은 단백질이 재료이다.

토끼는 자기 배설물을 먹고 산다.

미리내는 은하수라는 말이다.

뿌리가 하는 역할은 식물의 줄기를 지탱하는 것이다.

축사나 기념사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에디슨은 사형용 의자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