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사람은 '무솔리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레시틴은 천연의 계면활성제이다.

딸린 식구가 없는 몸을 일컫는 `홀몸`은 표준어이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세종실록지리도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소금과 모래를 섞었을 때 소금과 모래를 분리 할 수 있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손을 늘 축축하게 만들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조조, 장비는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이다.

영국의 타워브릿지는 배가 오면 열리는 다리이다.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는 소야곡...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실내악 곡이다.

나무는 물이 없으면 시들어 간다.

대륙이동설에 따르면, 과거 처음 있었던 대륙은 판게아이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얼음을 뜻한다.

이순신 장군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종범은 한국 프로야구시절 1루수를 보았다.

농사일이 그리 바쁘지 않아 쉴 틈이 있는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

김유신은 신라의 장군이다.

2006년에는 올릭픽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