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원사는 중사 위의 계급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신라시대 불교사상의 융합과 그 실천에 힘쓴 정토교(淨土敎)의 선구자는 `원효`이다.

지렁이는 심장이 2개다.

차이콥스키는 단 한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만을 남겼다.

젤리는 떨어질때 순간적으로 산산조각으로 흩어진다.

우리나라와 일제이 처음으로 근대적 조약을 맺은 것은 인천시장조약이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

몸집이 작고 얄밉게 약빠른 사람을 일컫는 `깍쟁이`는 표준어이다.

<배트맨>의 옷 색깔은 황금색이다.

감태(甘苔). 청태(靑苔). 해의(海衣). 해태(海苔) 등은 모두 `미역`의 다른 이름이다.

모든 바퀴벌레는 날 수 있다.

일반적 원리 전제로 사실을 밝히는 방법은 귀납법이다.

젖지 않는 액체가 있다.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노력의 순 우리말은 깜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