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형을 말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찐 붕어가 되었다`는 속담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붕어찜처럼 일의 형세가 매우 좋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불국사는 신라 시대에 지어진 절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로 시작되는 시<푸르른 날>은 미당 서정주의 작품이다.

"고선명 텔레비젼"이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HDTV'이다.

유관순은 17살에 옥사하였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바이올린에는 4개의 줄이 있다.

통치행위는 대법원에서만 심판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3번째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이다.

장구벌레는 모기가 된다.

2001년 부터 서울시는 대중교통의 연계 이용시 교통가드를 사용하면 100원 할인해 주고 있다.

올챙이 비만이 물렁살 비만보다 해롭다.

백두산은 화산폭발을 한적이 있다.

호랑이가 도토리도 먹는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팔진 (八珍)은 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진귀한 여덟 가지 음식의 아주 좋은 맛을 뜻한다.

행정이 합리적으로 집행되고 있는가를 조사, 감찰하는 제도를 옴부즈만제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