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통치행위는 대법원에서만 심판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김종국의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은 "또다시 걸음" 이다.

매우더디어 일이 잘 진척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은 지지부진이다.

하마는 땀을 흘리고 하마의 땀색갈은 적색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오버타임이란 한팀에서 공을 3번 이상 건들인 경우를 말한다.

김희선은 와니와 준하에 나온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

목조건물에 여러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장식한 것으로 잡귀를 쫓고 위엄과 권위를 표시하는 것을 풍경(風磬)이라 한다.

BOD, COD는 각각 생물학적, 화학적 탄소요구량을 뜻한다.

법의 규율 대상은 행위의 동기이다.

"세 갈래 길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으로, 동전을 넣으며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전설의 분수는 '바벨론분수'이다.

참외는 채소이다.

노래 <오 솔레 미오>는 푸치니의 작품이다.

누나는 영어로 'sister' 이다.

수영방법 중 브레스트 스트로크(Breast stroke)란 배영을 뜻한다.

개의 벤젠핵을 산소로 결합시킨 유기화합물로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 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은 스모그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석가모니와 마호메트는 똑같은 곳에서 태어났다.

모나리자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다.

우리나라 석굴암은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