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5음계 중에 '치'는 솔이다.

이누야샤에 나오는 무녀인 '금강'은 일본어로 '우츠쿠시미고 키쿄우' 이다.

물의 무게에 의한 압력을 수압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는다.

고양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꽃은 김빠진 사이다에 꽂아 주면 더 오래산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은 <가위>이다.

훈민정음은 장영실이 만들었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박정희다.

터키에서는 아랍어를 쓴다.

만화 '궁'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이다.

다마네기는 순 우리말이다.

레스피기는 <로마의 소나무>를 작곡했다.

등고선을 통해 지도의 축적을 알 수 있다.

국제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IMF에 의해 창안된 제도는 'ARS'다.

자라에게 물렸을 때 자라를 물에 넣으면 물던 것을 놓는다.

풍비박산과 풍지박산 중 올바른 표현은 풍비박산이다.

성게는 적인 불가사리를 만나면 내장을 다 버리고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