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글러브'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바둑판은 정사각형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을 `포주`라 한다.

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한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말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를는 것을 비유하여 `촌철살인(寸鐵殺人)` 이라 한다.

겨울 동안 먹고 입고 지낼 생활 용품을 뜻하는 말로 <겨울살이>는 표준어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씨가 제일 많다.

초코파이는 원래 딱딱한 비스킷이다.

직지심경은 현재 우리나라에 있다.

a manof silence 는 말이 많은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고종은 조선의 마지막 왕이다.

비올라는 바이올린 보다 작다.

한국은 국제 사회에서 korea라고 불린다.

헤어도 자외선에 영향을 받는다.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세종은 정간보를 만들었다.

나루토에서 가아라는 소리마을 닌자다.

프로코피에프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 <피터와 늑대>를 작곡하기도 했다.

기업내 관료주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의 기업병을 상징하는 용어는 데모크라시이다.

SK의 한국시리즈 연속우승을 이끈 감독으로[야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감독은 김성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