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쳤다'는 표준어 문법에 맞지 않는 단어이다.
가수 보아의 본명은 김보아이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메조 소프라노이다.
설탕은 물에 녹는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
독도는 한국땅이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정벌하였던>> 민족은 여진족이다.
북한에는 나리옷이 외출복이라한다.
물고기 중 학력이 높은 건 고등어이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민간설화를 편집한 민담집인 '그림동화'의 '그림'은 그림(畵;picture)을 뜻한다.
50원 짜리에 있는 보리의 갯수는 50개가 넘는다.
지렁이는 기문으로 호흡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죽기를 무릅쓰고 내는 힘을 사력(死力)이라 한다.
대통령직 수행 횃수는 앞으로 5년으로 할 예정이다.
물도 먹으면 살 찐다.
뱀은 유리 위를 기어가지 못한다.
우유에는 지방이 많다.
죽음의 임박한 자화상은 피카소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