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화성, 목성, 토성 이 세행성들의 공통점은 양쪽에 극관이 있다.

달팽이의 이빨의 갯수는 평균 25개 이다.

전자렌지는 타임머신을 만들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석굴암은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받았다.

전기 전류의 방향은 (-)극에서 (+)극으로 흐른다.

증발은 표면적이 넓을수록 잘 일어난다.

<춤추는 대수사선>는 댄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불이 없어도 어떤 돌을 넣으면 끓는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일본과 호주가 대결을 하여서 일본이 이겼다.

퓰리쳐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지>는 한국의 봉건적인 한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아따는 표준어이다.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에서 맹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이사한 곳은 ' 묘지 옆' 이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귤껍질은 오래두면 더욱 촉촉해진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석굴암에 있다.

화호유구( 畵虎類拘)는 범을 그리려고 했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으로, 자기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훌륭한 사람을 추구하다가 오히려 우스운 사람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제24회 서울 올림픽에는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였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2001년을 단기로 계산한 수"와 "규격 봉투에서 우편번호 네모 칸의 개수"를 합하면 4340이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