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지볶음"은 맞춤법이 맞다.

미국바퀴벌레 (이질바퀴)는 날개가 있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온조는 신라의 시조이다.

양을 복제할 때는 강아지를 복제하는 것 보다 더 힘들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먼저 태어났다.

고려 말에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학문은 `실학`이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마찰적 실업` >>이라 한다.

까마귀의 알은 초록색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고구려다.

휘슬(whistle)은 공을 올린 후에 분다.

세포는 고배율로 관찰하였을때 세포의 수가 많아보인다.

한자는 고려로부터 전파되기 시작했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

달팽이의 똥은 한가지 색깔이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을 순우리말로 `울력`이라 한다.

<나인 야드>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직업은 킬러이다.

남자 목소리중 가장 낮은 음역을 일컬어 바리톤이라 한다.

라네즈는 패션 브랜드에서 뷰티 브랜드로 발전한 케이스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중에는 닭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