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고구려다.

제 1차,2차 세계대전 때문에 취소된 올림픽 중에는 도쿄(일본)가 유치할 예정이었던 것도 있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Korea'는 고구려에서 유래했다.

사수자리는 영어로 "Sagittarius"라고 한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곳은 "옥호루" 이다.

일산화탄소는 스모스와 관계있다.

핀치 히터란 대주자를 말한다.

에센셜 엔시아는 LG 생활건강의 브랜드다.

론도(Rondo)는 빠르기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초현실주의 운동의 전체가 되었던 미술사조로 반문명,반합리적 예술운동은 니힐리즘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스트라빈스키는 스승인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위해 관현악곡 <꽃불>을 작곡해 헌정했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가운데 나오는 <광란의 장면>아리아는 테너의 눈부신 테크닉을 과시할 수 있는 대목이다.

개인주의, 세계시민주의 대두이며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준 문화는 헬레니즘 문화이다 .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은 거북이다.

고려초기에 지방향리의 자제를 볼모로 사물에 주재하게 했던것은 상수리제도이다.

"공주는 외로워"로 공주병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본인은 신신애이다.

<킬빌>에서 우마 서먼이 입고 나온 추리닝의 색깔은 노란 색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