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니다'의 약자이다.
진딧물은 계절에 따라 알과 새끼를 번갈아 낳는다.
2루 주자가 3루 주자를 추월해서 홈 인(home in)한 경우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6.25 전쟁때 북한을 미국이 도왔고 남한을 러시아가 도왔다.
삼국지에 여포장군이 나온다.
등고선을 통해 완경사와 급경사를 알 수 있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옥오지애(屋烏之愛) 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다.
"위대한 영혼"이란 뜻의 인도어로 시인 타고르가 간디에게 헌정한 시에서 쓰여 유명해진 이 말은 '마하트마'이다.
인구의 고령화는 인구 문제를 야기하였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라는 속담은 음식을 매우 늦게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독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낙타 등의 혹 속에는 지방이 아닌 뼈가 들어있다.
<신라의 달밤>의 배경이 되는 도시는 서울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
국제 정치에서 남북한을 이르는 말로 아시아 대륙 동북부에 길게 내민, 한국의 국토를 `한반도`라 한다.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을 소재로 한 김규리 주연의 공포영화는 <거울 속으로>이다.
초파리는 원래 빨간 눈인데 흰눈 초파리도 있다.
지성 피부가 모공이 더 넓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