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왕은 태종 무열왕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북한산은 봉우리가 2개이다.

남아메리카 최대의 강 '아마존 강' 이다.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인 금속이다.

정사각형은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이다.

천우신조(天佑神助)란, 하늘과 신의 도움을 뜻하는 말이다.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더 살찌기 쉽다.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내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에서 밑줄 친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을 대유법이라고 한다.

생방송 퀴즈 Q 방송 mc는 김경민, 심민이다.

박상민은 가수다.

성경에 고양이에 관한 언급은 있어도 개에 관한 언급은 없다.

서혜경은 많은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한 피아니스트이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둔화되고 , 수입이 촉진이 된다.

정치에 대한 주장이나 정책이 일치하는 사람들이 그 정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단체를 `정당`이라 한다.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을 환경호르몬이라 한다.

제비는 나무에 집을 짓는다.

`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