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한 사람은 '아인시타인'이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마우스 피스이다.

모나리자는 우리 문화재이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사람은 개 알레르기가 있고, 개도 사람 알레르기가 있다.

1차 세계대전 전후에 제국주의 국가간의 대립이 있었다.

'장딴지'로 유명한 연예인이며, 연예계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는 연예인은 변정수이다.

양동근, 정진영 주연의 퍽치기범을 잡는 형사를 소재로 한 영화는 <바람의 파이터>이다.

`선공무덕(善供無德)`이란 선한 공로를 세우고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더블파울이란 한 팀의 2명 이상의 선수가 상대방 선수 한 사람에게 거의 동시에 파울을 범한 경우는 더블 파울(double foul)이다.

전구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에디슨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중국에서는 '너 밥 먹었니?"를 '쯰 팔로마' 라고 한다.

'(행동이나 말이) 쓸데없고 실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 '객적다'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서양화의 명암법에 견줄 수 있으며 먹의 농담을 통해 사물을 표현하는 표현법을 '농담표현' 이라고 한다.

위염의 주범 헬리코 박터 파이로리는 절대 키스로 전염될 수 없다.

치질은 반드시 수술로만 완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