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 광해군 때 쓰여진 어느 책에는 외계인의 기록이 있다.

바그너의 <파르지팔>은 기독교의 전설에 착안한 작품이다.

`엎지른 물`이란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올림픽에서 여자 마라톤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부터이다.

술을 마신 뒤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술을 빨리 깰 수 있다.

무소르그스키는 국민악파에 속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전투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전폭기는 '스텔스기'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99년작 <유령>에서 '유령'은 항공모함의 이름이다.

사과 안에 씨가 있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일본의 수도는 교토이다.

고구려의 제3대 왕은 유리왕이다.

감자는 여름이 서늘한 고냉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퍼스트 레이디란 미국의 대통령 부인을 지칭하는 용어 이다.

15점 게임 중, 13:13의 점수일 때, 먼저 3점을 따는 쪽이 승리한다.

목화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된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여자 화장품은 남성이 사용해서는 안된다.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치아가 닳지 않는다.

여왕 개미의 수명은 10년 이상이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