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다.
고체, 액체, 기체 중에서 확산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체다.
봉다리는 사투리이다.
상록수"는 심훈의 대표 서적 중 하나이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이란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이다.
소나타 형식은 제시부-전개부-재현부로 이루어진 형식을 말한다.
개미집에 소금을 뿌리면 개미가 나온다.
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요가는 아침삭사 전에 하는 것이 살빼는데 좋다.
안드르센은 덴마크의 작가다.
게의 배판이 둥근 게 암컷이고, 뾰족한 게 수컷이다.
아다지오는 빠르게 연주 하는 거다.
대머리에게도 비듬이 있다.
모짜르트는 피아노를 연주할 줄 몰랐다.
해바라기는 봄에 핀다.
거미는 곤충에 속한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원숭이는 잠을 잘 때 나무에서 잔다.
'낫 놓고 (O)O자도 모른다' 라는 속담에서 (O)O에 들어갈 말은 '기억' 이다.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