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나이테를 해돌이라고 한다.
이누야샤에서 철쇄아를 뽑은사람은 유가영이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 2번씩 일어난다.
배고플 때 먹는 늦은 야식은 건강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
피망은 북한말로 사자고추다.
자기가 배우고 졸업한 학교를 `모교`라 한다.
교향시 형식을 체계화한 사람은 리시트이다.
목화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된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조선 후기에 농업 및 상공업 등의 경제 발전으로 서민들의 문화활동이 활발해져 서민 중심의 문화가 발전하였다.
바람의 나라는 레벨 99까지 있다.
연미복에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모자는 페도라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나비를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은 석주명 박사이다.
공기의 움직임을 파도라고 한다.
바둑의 흰돌이 검은 돌보다 더 크다.
지구 는 약 50억년 전에 태어났다.
북한말 곽밥은 우리말로 도시락이다.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될때까지 과정은' 알->올챙이->앞다리->뒷다리->꼬리가 없어짐->개구리'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