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잠자리는 날개가 2개다.

이순신은 노량 앞 바다에서 전사했다.

`천천히 먹어라, 체하겠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혀에는 살이 안찐다.

문학 작품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말한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4000명이다.

팔진 (八珍)은 중국에서 성대한 음식상에 갖춘다고 하는 진귀한 여덟 가지 음식의 아주 좋은 맛을 뜻한다.

현존(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원나라 때 '남인'이라는 신분은 한족이었고 최하급이었다.

`잿 독에 말뚝박기`란 속담은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드뷔시는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작곡하였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1907년 고종이 밀사를 파견한 헤이그는 네덜란드에 있는 도시이다.

장영주를 오디션에서 처음 발닥한 사람은 번스타인이다.

금강산은 <<겨울에>> 풍악산이라고 불린다.

패스트 패션은 유행에 맞춰 제품을 빠르게 바꿔주는 현상이다.

우리가 먹는 양파는 줄기 부분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

낙타의 혹에는 실제로 물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