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광해군 때 쓰여진 어느 책에는 외계인의 기록이 있다.

"벌떼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 일어남"을 뜻하는 한자어는 '입추' 이다.

산세베리아는 잎으로 공기를 정화시킨다.

그리스 신화에서 에코의 사랑에 응하지 않은 벌로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연모하다가 빠져 죽어 수선화가 된 소년의 이름은 '에로스'다.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있다.

강한 바람은 광화학 스모그와 관계가 적은 요인이다.

민무늬 토기는 구석기 시대의 토기가 아니다.

곽밥은 보리밥이다.

스카이콩콩은 용수철로 만든 것이다.

마을의 인구가 40명이 넘으면 촌장을 죽이는 마을이 있다.

가장 긴 영어 단어는 UNFORTUNATELY이다.

토니모리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투캅스3>에서 김보성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고구려 왕 중에서 중국 위나라를 쳐들어 갔다가 보복을 당해 국내성을 한때 빼앗겼던 왕은 유리왕이다.

검정색은 빛을 반사시킨다.

농구선수 현주엽의 별명은 "골리앗"이다.

피곤할 때 눈밑에 생기는 것을 다크나이트라고 한다.

패션잡지 중 쎄시는 라이센스잡지다.

콘스탄티노플은 백년전쟁에서 승리하였다.

녹두.숯,쌀은 모두 조선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미용재료이다.